5월 수출, 전년대비 13.4% 증가…반도체 사상 최대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SSD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전년 대비 18.2% 늘어난 391억 달러,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