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 IB들이 만장일치로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바클레이즈, BNP파리바,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등 8개 주요 IB들은 모두 6월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대다수의 외국계IB들은 추가로 한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인상 시기는 9월과 12월로 나뉘었습니다.
미국이 금리인상과 함께 병행할 자산축소 개시 시점도 9월과 12월 전망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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