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어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발사 보도 이후 현재까지 주식과 외환 등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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