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해외 투자은행들이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노무라, 소시에테제네랄 등 해외IB들은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씨티은행과 노무라는 가계부채 문제, 미국 금리인상, 원화 강세 등 기준금리 상하방 압력 요인을 평가한 뒤 내년 1분기 또 하반기에 한 차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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