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대차 우려대비 선방한 1분기 실적, 배경은?
A. 엔진리콜에 대한 우려대비 낮은 충당금 설정
A. 내수·수출 ASP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
A. 신흥국 수출 회복, 현지법인 실적 개선
A. 우려가 컸던 중국법인의 지분법 반영

Q.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방안, 유력 시나리오는?
A. 글로비스-현대모비스 합병 시나리오는 축소
A. 3사 분할 후 지주회사 합병이 유력

Q. 중국에서 판매실적 만회할 수 있을까?
A. 4공장·5공장 가동에 따른 결과 지켜봐야
A. 중국 로컬업체 경쟁력 강화·NEV 정책 소외
A. 신차 출시 등으로 국면 전환 모색
A. 원화 대비 위안화 약세도 실적에 부정적
A. 내년 상반기 극적인 기저효과, 투자 모멘텀

Q.러시아·브라질 신흥시장 증가세 이어지나?
A. 신차효과·환율개선 동시에 진행

·주요 진출국 환율 전년동기비 증감

원/루블 21.5
원/헤알 19.0
원/루피 -3.1
원/달러 -3.9
원/유로 -7.2
원/위안 -8.3

(자료: 한국은행, 하이투자증권)

A. 브라질 헤알은 정치 불안으로 10% 하락

Q. 미국 시장 약세, 현대차 대응 방안은?
A. 트럼프 탄핵·한미FTA 재협상…악재가 희석
A. 비용 낮추려 ‘액센트’ 멕시코 공장으로 이전
A. 쏘나타 라인에서 싼타페 생산으로 전환

Q. 통상임금 판결 기다리는 기아차, 상황은?
A. K5, K7 등 신차출시 마무리에도 판매량 둔화
A. 중국에서 DYK 판매 둔화·가동률 급락 우려
A. 통상임금·인도 진출·GBC 추가투자 등 부담

Q. 기아차, 글로벌 악재 이겨낼 방안은?
A. 통상임금 규모에 따라 급등락 가능
A. 악재의 주가 선반영→추가부담 판단 주목

Q. 자동차 업종 2분기 전망은?
A. 상반기 매수-하반기 완만한 상승
A. 신차효과·판매개선 기대·실적의 기저효과
A. 자동차 미래기술 관련 청사진 제시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리서치팀장 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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