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달 국내에서 6천848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점유율 41%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만6천67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벤츠가 국내 수입차 판매량의 4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BMW와 포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폴크스바겐은 3달 연속 판매량 0대를 기록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