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았습니다.
또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으로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정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품매니지먼트부 부장은 "실손보험으로 기본 보장을 이미 준비했지만 입원, 수술, 상해 등 필수 추가 보장 항목을 보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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