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진단]이번주 주목할만한 주요 일정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김권진 한국투자증권 차장>


Q. 이번 주 챙겨봐야 할 글로벌 일정중, 전 세계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일정은?
A. 2016년 12월 무역수지가 7일 발표 예정이다. 예상치는 -450억 달러이고 무역적자 문제는 또다시 정치적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무역적자를 문제 삼아 무역협정 재협상을 방침할 것이다. 9일 발표할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구의 예상치는 24.9만건이다. 10일에 예정되어 있는 16년 12월 도매 재고 확정치 예상치는 1%로 트럼프 예산안 제출과 브렉시트 법안 통과가 있다.

Q. 트럼프 정책이 어떻게 실현될지 트럼프 예산안에 관심이 커지는데, 시장의 전망은?
A. 1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감세와 적자 재정 편성을 수반한다는 점이 있다. 어떤 부분에서 예산이 증액되고 감축될지와 트럼프 정책의 현실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첫 번째 시험대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 내부의 정치적 갈등이 표출될 수도 있다.

Q. 브렉시트의 법안 통과 일정은?
A. 이번주 상임위원 추가 심의를 거쳐 수정할 것이다. 8일 브렉시트 협상 개시 법안을 통과 시킬 것이다. 3월 말전에 브렉시트 협상을 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Q. 금요일, 예상보다 늦어진 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경제 분야에선 어떤 얘기가 오가고, 회담 결과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A.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것이다. 아베 총리에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을 압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달러 약세를 선호하는 뜻을 시사할 것이다.

Q. 7일로 예정된 중국 외환보유고 발표에 대해 지켜볼 관점은?
A. 트럼프 취임 이후 미중간 통상마찰이 예상된다. 중국 외환보유고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경우 불안감이 확대될 것이다. 지난해 1월에도 위안화 가치 급락은 외국인 이탈 초래에서 나타났다.

Q. 다우 지수가 2만선을 다시 회복했는데, 이번 주 뉴욕증시 전망은?
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좌우할 것이다.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웃돌고 있어 정책적 변수가 없다면 다시 한 번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72%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웃돈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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