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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전자상거래 수출 진출 전략,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 이해, 수출금융상품 등이 소개됩니다.
또 페이팔, 이베이, 알리바바코리아에서도 해당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은행 측은 덧붙였습니다.
참가 인원은 250명으로, 오는 13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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