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지난해 주요 화학제품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전년보다 58.1% 증가한 2조5천47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제품 마진 스프레드 개선과 롯데첨단소재 인수 효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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