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6년 완전실업률이 전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2016년 완전실업률은 3.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3% 포인트 저하된 것으로 1994년 이래 2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신문은 경기회복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노동수급의 핍박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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