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경영진이 아르바이트생 임금 체불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다시 게시했습니다.
이랜드는 그룹 홈페이지와 애슐리 홈페이지에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통해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너무 큰 잘못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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