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자회사 ATC와 1조2천억원 규모의 경유·납사·항공유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1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의 6.7%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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