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4구에 7천447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남4구 분양예정 아파트는 17개 단지, 7천44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91.2% 늘어난 것으로, 특히 하반기 강남구에 공급이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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