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이 오늘(4일) 올해 첫 수요사장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장단 회의는 '플랫폼 전략과 파괴적 혁신'이란 주제로 김원용 럿거스대 교수의 강연을 듣고 올 한해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삼성이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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