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경기가 주문량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 ISM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 제조업지수는 54.7로, 전달의 53.2보다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제조업지수가 50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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