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 지난해 2억 원 상당 음식 기부

(사진: 최종만 ㈜전한 대표)

㈜전한의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는 나눔 문화 확산과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해 초 고양시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최종만 ㈜전한 대표이사와 최성 고양시장, 신혜영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음식 나눔 협약식’을 갖은 이후 강강술래는 주 1회 저소득층 가구에 연간 2천620인분의 밑반찬과 5천인분의 불고기 등 기부가액 2억 원 상당(시가기준)의 음식을 소외계층에 제공하고. 또 고양시와 협의 후 산하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다양한 나눔연계 사업도 진행했습니다.

또 강강술래의 7개 직영점은 지역민연계 무의탁 어르신들의 생신 식사를 지원하는 따뜻한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관공서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공헌의 질적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