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의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가 2017년을 맞아 100% 수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50년 갈비명인 김진민 장인이 앞뒤로 정성스레 다이몬드 칼집을 넣은 육질이 부드러운 양념구이 세트와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하는 산소치환(MAP) 포장을 한 한우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을 내놨고, 단체 주문시 특별 할인과 10세트를 구매하면 1세트를 덤으로 주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선물세트 주문은 서울 경기지역 7개 강강술래 직영매장과 인터넷 자체 쇼핑몰에서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며, 지정한 날에 정확히 배송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강강술래는 또 2017년 붉은 닭띠해를 맞아 신년 1달간 제주항공과 제휴해 “레드코드 이벤트”인 이색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 닭띠해를 기념하여 붉은 옷으로 상하의를 입고 7개 직영매장에 오시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500명 한정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48시간 렌터카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한식대첩4에서 전국 팔도팀과 경연을 펼친 경기 서울 2,100만 서울대표인 갈비 명인 김진민 쉐프가 당시 방송에서 선보인 보양음식을 먹어볼수 있는 “한식대첩4 스페셜 샘플러 이벤트”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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