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일 하락한 고배당주, 이슈는?
A. 배당락일을 맞아 고배당주가 하락하였다. 보통 고배당주는 이를 반영해 배당락이 발생한다.
Q. 고배당주, 매출과 수급 현황은?
A. 시총 3천 억 이상, 시가 배당률 예상치가 3% 넘는 기업 11개사 기준 당기순이익이 있다. 배당락일 기준으로
아주캐피탈은 외국인 +1.33억, 기관 -0.03억,
지역난방공사는 외국인 -3.96억, 기관 - 1.95억,
GKL은 외국인-7.58억, 기관 -4.90억,
메리츠화재는 외국인+2.16억, 기관+2.61억,
삼성카드는 외국인-31.48억, 기관-2.71억, S-OIL 외국인-1.09억, 기관-1.37억,
KT&G 외국인+72.14억, 기관-101.80억,
현대해상 외국인+3.53억, 기관-9.05억,
SK이노베이션 외국인-32.85억, 기관-48.14억,
광주은행 외국인+8.28억, 기관+0.55억,
강원랜드, 외국인+13.90억, 기관-43.39억을 기록하였다.
Q. 고배당주, SWOT 요인별 분석은?
A. 강점-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로 낮은 주가변동성
A. 약점-성장성 부재
A. 기회-배당락이후 주가 조정시 매수기회
A. 위협-연중 상반기는 약한 모멘텀
Q. 고배당주 내 눈여겨볼 종목은?
A. 굿 종목은
KT&G 베드종목은
아주캐피탈이다.
KT&G는 연초 경고그림 도입으로 주가하락시 저가 매수기회가 있고 담배수출은 시장 우려에 비해 양호하다. 배드 종목인
아주캐피탈은 금리 상승으로 차입구조 점진적 악화하였고 대부법 개정 예정으로 수익구조 악화 우려가 있다.
Q. 배당락일 맞아 하락한 고배당주, 투자전략은?
A. 고배당주 중 모멘텀 보유종목 분할매수를 공략한다. 국민연금 투자전략 변경시 저평가 중소형 배당주 메리트 부각된다.
김현겸
동부증권 서초지점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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