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는 조동길 회장과 조 회장의 장남 조성민씨가 지난 20일부터 각각 15만3천78주(0.33%)와 27만800주(0.58%)의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앞서 조동길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한솔홀딩스 주식 51만9천주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조성민 씨는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의 손자이자 조동길 회장의 장남입니다.
조 씨는 지난 9월 한솔그룹 지주사인 한솔홀딩스에 입사해 기획부서 과장으로 근무하며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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