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AI 의심 신고…긴급 초등방역 조치

경남에서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하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남 양산시 소재 산란계 농가는 AI가 의심된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지자체는 의심신고 농장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이동제한을 하는 등 긴급 초등방역 조치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