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각 사업부문별 경영 전략을 공유하며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기흥·화성사업장에서 열린 IT&모바일, 소비자가전, 디바이스솔루션 등 각 사업부문별 글로벌 전략회의는 마무리됐습니다.
지역 총괄을 중심으로 영업 전략 수립 등 내년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진행됐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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