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정 말차라떼가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39억 원에 달합니다.
초코파이 말차라떼는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선보인 '초코파이 바나나'에 이은 두 번째 자매제품으로 지난 8월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돼 두 달 만에 6천만개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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