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28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99.9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올라 28개월만에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오른 데다 배추와 토마토 등 농산물이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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