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로 계란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6일 기준 계란 한판당 소매 가격은 평균 6천365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4% 올랐습니다.
앞서 대형마트는 2주 사이에 2차례나 계란 판매가를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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