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5개월 만에 선박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그룹 자회사인 마란가스로부터 LNG선박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발주 예정인 2척의 일반 LNG선까지 포함하면 수주 금액은 총 7천억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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