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 직후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내년 1월 20일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 직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 실무진들은 취임 일주일 후인 1월 27일 전후로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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