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PE와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양사의 투자목적회사(SPC) 디벡스홀딩스가 보유한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4천250억원에
동원산업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작업은 내년 2월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양사는 지난 2014년 5월
동부그룹으로부터
동부익스프레스를 3천100억 원에 인수했으며, 2년7개월 만에 매각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거둔 수익은, 당시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출자한 유한책임사원(LP)에 대부분 배당될 예정입니다.
KTB PE 관계자는 "LP의 수익률 극대화는 물론, 물류사업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매수자를 찾아주기 위해 고심했고, 매수 매도자 양쪽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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