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내년 5월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측은 패스트트랙 형식적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빠르면 5월 안에 상장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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