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겨냥한 비관세장벽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을 겨냥한 비관세조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간 65건에서 지난 2012년 이후 13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덤핑 관세가 84%나 급증했습니다. 반면 전 세계 비관세조치는 3.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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