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예비입찰에 유암코 등 5곳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14일 마감한 예비입찰에 유암코, 쌍용양회, 한라시멘트, IMM프라이빗에쿼티를 비롯한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 5곳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한라시멘트의 지분 84.56%로 매각 가격은 5~6천억 원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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