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진 박사(경영학)가 진행하는 날 선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이번 주 ‘CEO SHOW 돈의 신’에서는 2014년 합법화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푸드 트럭 시장에서 선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드트럭팩토리’ 하혁 대표를 만나본다.
합법화 이후 월세 없는 창업, 소자본 창업 등 많은 장점으로 창업자들과 주목받고 있는 푸드 트럭 시장. 떠오르고 있는 창업 아이템 푸드 트럭이 궁금하다면, 오늘의 주인공 하혁 대표를 만나보자. 그는 푸드 트럭 튜닝으로 사업을 시작해 장사, 가맹 사업까지 발을 넓히며 푸드 트럭 시장의 선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떠오르는 해, 푸드 트럭 시장을 선두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공생공사 경영을 펼치다. 하혁 대표는 푸드 트럭 협회를 창립해 600명의 회원들과 함께 푸드 트럭의 합법화와 권익에 힘썼다. 직접 국민신문고에 투고를 하며 시장을 성장시키며 달린 그. 함께 권익에 힘쓰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한 그의 공생공사 경영이 푸드 트럭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었다.
또한 하혁 대표는 푸드 트럭 튜닝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차별화 메뉴를 개발해 장사에도 나섰다. 이색적인 해외 길거리 음식으로 장사에 나서며 유명세를 타게 된 하혁 대표.
푸드 트럭이 합법화되며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푸드 트럭이 필요한 행사에서는 그를 찾아왔고, 튜닝 문의부터 가맹문의가 줄을 이어 들어오기 시작한 것. 외실의 성장보단 내실에 주력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하혁 대표의 자세한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솔직, 담백하게, 때론 유쾌하게 성공의 교훈과 실패의 지혜까지 풀어놓는 신개념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핵심을 찌르는 정완진 박사의 날 선 질문에 속속 드러나는 성공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CEO SHOW 돈의 신(神)’에서 ‘푸드트럭팩토리’ 하혁 대표 편, 12월 13일 화요일 저녁 9시, 매일경제TV 채널 및 인터넷(mbnmoney.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