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한국 장맛 알린다…현대백화점, 독일 백화점에 장류 판매

현대백화저이 독일에 한국 전통 장류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섭니다.
현대백화점은 주독 한국대사관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독일 베를린 카데베 백화점에서 한식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카데베 백화점은 1907년에 문을 연 독일 최대 규모 백화점입니다.
현대백화점과 주독 한국대사관은 카데베 백화점 6층 식품관에 한국 전통 장류, 주류, 가공 식품류 등 제품 30여 종을 전시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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