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대선일을 맞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센트(0.2%) 오른 배럴당 44.98달러로 장을 마치며 강보합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3% 떨어진 배럴당 46.0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