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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를 만나다]코스피IPO 모두투어리츠 정상만 대표
기사입력 2016-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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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정상만 모두투어리츠 대표>

Q. 먼저 대표님께서 직접 모두투어리츠에 대해 소개하자면?
A. 모두투어는 두 가지의 비즈니스 섹터 즉 여행과 호텔분야가 있다. 먼저 여행업인데 1989년 설립된 국내 2위의의 상장 여행사(매출액 1,822억) 이며 소매여행사인 자유투어가 자회사로 있다. 여행사는 여행상품을 만들 때 항공권과 호텔확보가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다. 이 두 가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여행상품을 만들 수가 없다. 그중에서 호텔에 투자하기 위해 리츠회사를 만든 것이다. 모두투어의 신용과 마케팅파워를 바탕으로 호텔사업을 하기 위해 리츠를 만들었다. 여행업을 기반으로 한 모두투어와 호텔업은 시너지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투자자는 배당받아 좋고 모두투어는 호텔확보와 아울러 호텔업 확장을 위해서 좋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호텔업은 소유가 목적이 아니라 위탁운영과 브랜드확장이 업의 본질이다. 글로벌 주요 운영사가 소유한 호텔은 거의 1%에 그친다. 즉 호텔의 소유는 자산가 또는 리츠나 펀드 같은 간접투자기구가 투자하고 운영은 여행사나 전문운영사가 운영하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다. 따라서 소유는 리츠나 펀드 자산가가 소유하면서 배당과 매각 차익을 챙기고 전문운영사는 운영에 집중하는 구도이다.

Q. 앵커리츠,호텔리츠가 무엇인가?
A. 리츠는 기본적으로 앵커라고 하는 대주주가 발기설립하고 상장요건을 충족시키면 주식공모를 통해 자금을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올려 다수의 투자자에게 이익을 주는 대표적인 부동산투자상품이다. 모두투어는 여행사로서 호텔에 투자하는 리츠를 만들었다. 국내 비즈니스호텔과 국외 리조트 및 비즈니스호텔에 투자해서 그 수익을 배당해주는 호텔에 특화된 리츠이다. 세계적인 리츠는 대주주로 참여하는 스폰서, 즉 앵커가 주된 역할을 한다. 앵커투자자가 최대주주가 되어 자금조달과 자산운용 전반에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앵커가 누구냐에 따라 리츠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국토부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2016년 2월 『리츠경쟁력 제고방안』과 7월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부동산서비스산업육성방안』을 발표했는데 그 핵심은 앵커리츠 육성과 상장활성화이다. 향후 모두투어의 든든한 지원과 송객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진출할 생각이다.

Q. 모두투어리츠가 상장을 결정한 배경은?
A. 모두투어는 여행사다. 여행사의 기본구성상품중 하나가 호텔인데 패키지 여행상품증 비행기값을 제외한 지상경비의 약 37%를 차지한다. 그리고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은 전부 모두투어가 지정한 호텔에 잘 수밖에 없다. 여행업과 호텔의 시너지는 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소유의 부담을 더는 것이다. 모두투어가 가령 300억원을 가지면 약 2개의 비즈니스호텔을 건설할 수가 있는데 상장이 되면 자산 5,000억원정도면 자기자본 15% 300억원 지분으로 15-20개의 호텔을 운영할 수가 있다.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효과로 공모를 통해 호텔을 지속적으로 매입을 편입하고 모두투어는 호텔확장과 브랜드확장이 맞아 떨어지는 구조여서 글로벌 미국 일본등에 수조원대의 호텔리츠들이 많이 있다. 소유의 부담을 덜기 위해 리츠를 상장했다.

Q. 최근 모두투어리츠의 실적 현황과 올해 전망은?
A. 다른 나라 리츠는 한꺼번에 수십개 호텔을 유동화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금문제 등으로 현물출자나 유동화가 어렵다. 그래서 차근 차근 적정한 호텔을 매입을 해야 한다. 설립 2년 반 만에 3개 호텔 자산 700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3%이상의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계획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5%의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도 2개의 호텔을 상장이후 매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Q. 모두투어리츠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다면?
A. 모두투어리츠는 4년 반만의 리츠상장이다. 국내최초의 앵커리츠 브랜드리츠이며 호텔리츠로서는 최초의 리츠 상장이다. 첫째로 스폰서 앵커가 확실하다. 스폰서 즉 앵커가 리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데 모두투어는 시총 3,700억원의 건실한 기업으로 맥퀄리 등 기관투자자가 투자하는 금융권부채 제로의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있다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여행업과 호텔업의 시너지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둘째로 성장하는 관광산업과 같이하는 호텔전문리츠이다. 글로벌리츠들은 상품에 특화되어 있다. 호텔리츠 물류리츠 주거리츠 오피스리츠등이 있는데 호텔리츠는 투자섹터중 하나다. 세계적인 호스트리츠, 애스콧리츠 재팬호텔리츠는 수조원대의 자산을 가진 호텔리츠회사다. 우리나라 관광시장은 매우 좋다. 올해도 2,300만 명이 나가고 들어오는 외국인도 전년대비 20%가 늘어난 1,600만 명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2,500만 명의 외국인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호텔시장은 좋을 수밖에 없는데 그 호텔을 투자대상으로 한다는 것이고 호텔에 특화된 리츠라는 점이 다른 점이다.

Q. 다음 달 9월1일~2일에 청약을 앞두고 있다. 공모자금의 사용 계획은?
A. 8. 24부로 증권신고서가 수리되었고 9.1~ 2사이 청약을 하게 된다. 기관수요예측이 없다. 따라서 청약시 일반 및 기관투자자가 구분없이 청약을 하게되어 일반청약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갈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인 공모자금은 계획중인 2개의 호텔투자에 사용된다. 현재 검토중인 서울과 부산지역호텔매입에 쓰일 것이다.

Q. 모두투어리츠의 향후 성장전략과 미래비전에 대해 말하자면?
A. 모두투어리츠가 여행업을 바탕으로 대형상장리츠에 도전하겠다. 모두투어의 여행객 송객력을 바탕으로 향후 5년이 내 자산 5,000억원 호텔 객실 수 3,000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유명한 호텔리츠인 애스콧리츠가 있다. 도시국가임에도 전 세계 13개국 37개 도시 1만실을 보유한 3조 4천 억원을 보유한 리츠다. 애스콧 리츠처럼 전 세계에 진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츠가 되고 싶다. 경제규모에 비해 우리나라의 호텔산업과 리츠산업은 열악하다. 우리나라의 리츠와 호텔산업발전을 위해서 혼심을 기울일 생각이다. 국내 관광 산업은 반드시 성장하며, 호텔 산업 또한 선진국과 격차가 있는 만큼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Q. 투자자분들께 전하는 말씀.
A. 실질금리 제로시대 부동산리츠는 주식보다는 안전하고 매년 안정적인 배당을 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이다. 특히 모두투어리츠는 호텔에 특화된 리츠다. 비즈니스구조는 간단해야 한다. 여행사가 호텔업을 하는 것이고 호텔과 여행업의 시너지는 확실하다. 국내최초의 브랜드리츠 앵커호테리츠에 투자하시면 일반주식처럼 변동성이 심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배당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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