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인 GL라온과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베스트코는 뚜띠쿠치나와 프로메사, 행신갈비 같은 GL라온의 외식브랜드에 식자재 공급을 하게 됐습니다.
GL라온은 지난 2007년 뚜띠쿠치나를 시작으로 10개의 직영·가맹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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