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를 출시했습니다.
아로니아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을 사용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가 풍부한 점이 특징입니다.
아로니아베리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4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칠성음료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피로해진 눈 건강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이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로니아베리가 함유된 제품을 출시하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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