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경기 캡쳐


한국 월드컵 국가 대표팀이 본선을 앞두고 치뤄진 평가전에 3:0 패배를 당했습니다.
10일 오전 8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국가대표팀과 가나의 최종 평가전에서 한국은 전반 11분 가나 공격수 조르당 아예우에 선취골을 내주고 44분 아사모아 기안에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후반에 들어서도 후반 8분 조르당 아예우에 기습적인 슈팅에 한골을 내주고 후반 종료를 앞두고 추가골을 내줬습니다.

특히 한국 대표팀 골키퍼 정성룡의 상황 판단 부족으로 실점이 이어져 팬들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축구 가나전 패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축구 가나전 아예우에 해트트릭, 본선 진출해도 3패 겠네" "축구 가나전 아예우에 해트트릭, 이럴수가" "축구 가나전 아예우에 해트트릭,4:0이라니" "축구 가나전 아예우에 해트트릭, 본선은 어떻게 진출한거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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