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제작되는 자동차에 '주간주행등'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을 보면 자동차 제작사는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자동차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차량 앞 전조등 근처에 주간주행등을 의무적으로 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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