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월 경상수지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경상수지가 1,874억 엔 흑자로 집계됐다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월의 1,160억 엔 흑자보다는 개선됐지만 시장 전망치인 2,877억 엔 흑자에는 크게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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