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프리미엄 베이비 키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드래뽕' '모먼트' 등의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30~60% 할인판매하고 유아동 용품 관련 상품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서울 서부상권에서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유아동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