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가 리콜 사태와 관련해 15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5명은 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는 자사 기술센터에서 1천여 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결함 문제에 대해 내부조사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GM의 경영진은 앞서 지난 3월 안톤 밸루카스 변호사를 고용해 관련 사태를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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