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1만 2천 건을 기록했다고 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8천 건이 늘어난 것으로 블룸버그가 전망한 예상치 31만 건보다 2천건이 많습니다.
하지만 추세를 반영하는 4주 평균치는 31만 250건으로 지난 2007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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