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질 국민소득이 2년만에 가장 소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을 보면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분기보다 0.5%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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