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삼호가든 4차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을 대우건설이 수주했습니다.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33㎡, 751가구가 새로 지어지며 수주금액은 1967억원입니다.
단지 주변에 서원초, 반포고 등 명문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9호선 사평역과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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