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형마트의 매출이 4개월만에 상승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매출이 작년 5월보다 4.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의 5월 매출도 2.5% 성장했습니다.
대형마트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선데는 지난달 초 '황금연휴' 특수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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