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며 1,02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8월 달러당 1,016.5원 이후 5년 9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어제(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그제보다 0.8원 내린 달러당 1,020.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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