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국내 경제가 평균 3% 후반대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반기 경제 전망을 발표한 증권사 6곳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3.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부 전망치 4.1%나 한국은행의 4.0%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