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5개월 만에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7일까지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공사 수주액은 309억2655만6천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해외 수주액이 처음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달 20일로, 6월 이전에 300억 달러 이상 수주한 것은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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