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과 대웅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품 '메디웰 당뇨식'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됩니다.

매일유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당뇨식 '메디웰 당뇨식'을 NS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질환으로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디컬푸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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